여름철 자동차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옥수수를 쪄서 판매하는 매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.옥수수를 먹고 나면 대부분 버리게 되는 가느다란 실 모양의 부분이 있습니다. 바로 옥수수수염입니다. 예전에는 특별한 쓰임새가 없는 부산물처럼 여겨졌지만, 옥수수수염은 오래전부터 전통 약재로 활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밝혀지면서 건강 소재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 한방에서는 옥수수수염을 옥미수(玉米鬚) 또는 옥촉수(玉蜀鬚)라고 부릅니다. 한국전통지식포털에는 옥미수를 옥수수의 **화주(花柱)**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는 약재로 기록하고 있으며, 이뇨, 부종 완화, 지혈 등의 전통적인 활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옥수수수염이 무엇인지부터 주요 성분, 전통적..
약초 탐구
2026. 8. 25. 14:33
반응형
